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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손서연 U17 여자배구 승리

504moa1 2026. 8. 7. 21:48

한국 여자배구의 어린 선수들이 세계 무대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의 중심에는 대표팀 주장 손서연이 있었습니다. 손서연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힘을 보탰습니다.

첫 세트를 큰 점수 차로 가져온 한국은 2세트까지 잡은 뒤 3세트를 내줬지만, 접전이 이어진 4세트를 26-24로 마무리하면서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 한국 U17 여자배구 첫 경기 결과

한국 3-1 푸에르토리코
1세트 : 한국 25-10 푸에르토리코
2세트 : 한국 25-23 푸에르토리코
3세트 : 한국 19-25 푸에르토리코
4세트 : 한국 26-24 푸에르토리코

손서연 28점

한국 U17 여자배구, 첫 경기부터 웃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은 한국시간 8월 7일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상대했습니다.

출발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국은 1세트부터 공격과 수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25-10으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세계선수권 첫 경기라는 부담이 있을 수 있었지만 초반부터 분위기를 한국 쪽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푸에르토리코의 반격이 거셌습니다. 1세트와 달리 마지막까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지만 한국이 중요한 순간마다 점수를 쌓으며 25-23으로 두 번째 세트까지 가져왔습니다.

 

손서연 28점, 공격·서브·블로킹 모두 활약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주장 손서연이었습니다.

선명여고 소속인 손서연은 이날 양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28점을 기록했습니다. 공격으로만 24점을 올렸고 서브 득점 2개와 블로킹 득점 2개도 더했습니다.

큰 키를 활용한 공격력과 함께 여러 부분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대표팀의 주 공격수 역할을 해냈습니다.

손서연은 어린 나이에도 공격력을 인정받으며 일부에서 '리틀 김연경'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 손서연 푸에르토리코전 기록
총 득점 : 28점
공격 득점 : 24점
서브 득점 : 2점
블로킹 득점 : 2점

손서연 혼자 만든 승리는 아니었다

손서연의 28점이 가장 돋보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도 중요했습니다.

장수인이 11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어민서도 7점을 보태면서 공격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높이에서는 최민주의 활약도 눈에 띄었습니다. 최민주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8점을 기록하며 중앙에서 푸에르토리코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한국 주요 득점
손서연 : 28점
장수인 : 11점
최민주 : 8점 · 블로킹 4개
어민서 : 7점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카리니알리스 로만이 16점을 올렸고, 아멜리라 알바르도 리베라가 11점, 카밀라 아얄라가 10점을 기록했습니다.

3세트 내준 한국, 4세트가 진짜 승부처였다

한국은 1·2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면서 비교적 쉽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푸에르토리코도 그대로 물러나지는 않았습니다.

3세트에서 푸에르토리코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한국은 19-25로 세트를 내줬습니다. 세트 스코어는 2-1이 됐고 경기는 4세트로 넘어갔습니다.

4세트에서는 한 점 한 점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한국이 세트를 내줄 경우 경기가 마지막 5세트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4세트 승부처

한국은 4세트에서 손서연과 장수인이 합계 13점을 만들어냈고, 미들블로커 이다연도 3점을 보태며 공격에 힘을 실었습니다.

결국 듀스 접전 끝에 한국이 26-24로 세트를 가져오면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세트처럼 큰 점수 차로 끝난 경기가 아니라 마지막에는 팽팽한 승부를 이겨냈다는 점도 어린 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D조…조별리그 경쟁 계속된다

이번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D조에 편성됐습니다.

한국과 함께 푸에르토리코,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이탈리아가 같은 조에서 경쟁합니다.

🏐 D조 참가국
대한민국
푸에르토리코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이탈리아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한 경기 결과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각 팀과 차례로 맞붙으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순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FIVB가 발표한 대회 일정에 따르면 조별리그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16강전이 이어집니다.

다음 상대는 대만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첫 승을 기록한 한국은 8월 8일 대만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첫 경기에서 손서연에게 공격이 집중된 만큼 대만전에서는 다른 공격수들의 득점 분담과 블로킹, 수비 조직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특히 세계선수권은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경기를 연이어 치르는 만큼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합니다.

첫 경기에서 28점을 올린 손서연이 앞으로도 대표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지, 장수인과 최민주 등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힘을 보탤지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경기 승리, 이제 중요한 건 다음 경기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의 세계선수권 출발은 좋았습니다.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첫 두 세트를 가져왔고, 3세트를 내준 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접전이었던 4세트를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주장 손서연은 2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장수인, 최민주, 어민서 등도 각자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아직 조별리그 첫 경기일 뿐인 만큼 이번 한 경기만으로 대회 결과를 예상하기는 이릅니다. 다만 세계선수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는 점은 분명 반가운 출발입니다.

✔ 경기 핵심만 다시 보면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로 꺾었습니다.
주장 손서연은 양 팀 최다인 28점을 기록했습니다.
1·2세트를 먼저 가져온 한국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듀스 접전을 26-24로 끝내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이어지는 조별리그에서 대만 등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 경기 기록과 일정은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경기 결과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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