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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경기 연속골 폭발|LAFC 캔자스시티전 4대0 승리·시즌 기록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진 선제골, 월드컵 이후 완전히 살아난 손흥민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린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최초 보도 당시에는 전반전이 진행 중이었지만, 경기는 LAFC의 4대0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드니 부앙가가 두 골을 넣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도 득점에 가세했습니다. LAFC는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손흥민 캔자스시티전 핵심 기록

  • 경기: LAFC 대 스포팅 캔자스시티
  • 경기일: 2026년 7월 26일 한국시간
  • 장소: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 손흥민 득점: 전반 5분 선제골
  • 연속 득점: MLS 3경기 연속골
  • 시즌 리그 득점: 3골
  • 최종 결과: LAFC 4대0 승리
  • LAFC 성적: 10승 3무 5패·승점 33
  • 최근 흐름: 리그 4연승

손흥민 3경기 연속골,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졌다

손흥민은 이날 LAFC의 4-3-3 전형에서 중앙 공격수로 출전했습니다. 드니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양쪽 측면에 배치됐고 손흥민이 공격의 중심을 맡았습니다.

득점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나왔습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뒤로 빠르게 침투했습니다. 수비 라인을 절묘하게 통과한 뒤 공을 잡았고, 페널티박스 안까지 전진해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부심이 즉시 득점을 확정하지 않으면서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패스가 출발하는 순간 상대 수비수보다 앞서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침투 시점이 확인되면서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던 이유
공격수가 공을 전달받은 위치가 아니라 동료가 패스하는 순간의 위치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손흥민은 패스가 출발할 때 상대 최종 수비수와 정확하게 라인을 맞춘 뒤 빠르게 뒷공간으로 침투했습니다.

속도만으로 수비를 따돌린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수비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출발 시점을 조절했고, 패스를 받은 뒤에는 골키퍼의 위치까지 살핀 후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의 장점인 침투와 결정력이 함께 드러난 골이었습니다.


LA 갤럭시부터 캔자스시티까지, 손흥민 3경기 연속골 과정

손흥민은 2026시즌 MLS 개막 후 도움은 꾸준히 기록했지만 리그 득점에서는 좀처럼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전까지 리그 13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득점력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흐름이 바뀐 것은 월드컵 이후였습니다. 손흥민은 7월 18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시즌 리그 첫 골을 넣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첫 득점이 나온 뒤부터 손흥민의 움직임과 슈팅에는 눈에 띄게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어진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는 전반 11분 직접 공을 몰고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전진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아래를 공략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득점뿐 아니라 도움과 상대 자책골 유도까지 기록하며 LAFC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캔자스시티전에서는 전반 5분 만에 다시 골을 넣었습니다. 세 경기의 득점 방식도 서로 달랐습니다. LA 갤럭시전에서는 문전 결정력, 솔트레이크전에서는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 캔자스시티전에서는 뒷공간 침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득점 시점 득점 특징 경기 결과
LA 갤럭시전 후반 12분 시즌 리그 첫 골 LAFC 3대0 승리
레알 솔트레이크전 전반 11분 드리블 후 왼발 슈팅 LAFC 3대1 승리
스포팅 캔자스시티전 전반 5분 수비 뒷공간 침투 LAFC 4대0 승리

세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LAFC도 세 경기를 전부 이겼습니다. 손흥민 개인의 득점 감각 회복이 팀의 상승세와 정확하게 맞물린 셈입니다.

LAFC 캔자스시티전 결과, 공격수 세 명이 모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이른 선제골로 경기를 시작한 LAFC는 전반전부터 캔자스시티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상대가 손흥민의 침투를 막기 위해 수비 간격을 좁히자 측면 공격수들에게 공간이 생겼습니다.

전반 37분에는 드니 부앙가가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4분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LAFC가 전반전을 3대0으로 마쳤습니다. 선발 공격진 세 명이 전반에 나란히 득점한 것입니다.

후반 40분에는 부앙가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최종 스코어를 4대0으로 만들었습니다. LAFC는 네 골을 넣는 동안 실점하지 않았고,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시즌 10번째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습니다.

LAFC 4대0 승리 득점 기록

  • 전반 5분: 손흥민
  • 전반 37분: 드니 부앙가
  • 전반 45+4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 후반 40분: 드니 부앙가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띈 부분은 LAFC 공격진의 균형입니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상대 수비를 끌어당기고 뒷공간으로 침투하자 부앙가와 마르티네스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한 선수에게 공격이 집중되지 않았고 선발 공격수 세 명이 모두 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직접 득점뿐 아니라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끌어 동료 공격수가 움직일 공간을 만드는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손흥민 리그 득점 부진 극복, 3경기 연속골이 중요한 이유

손흥민은 시즌 초반 득점보다 동료의 골을 돕는 역할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리그에서 많은 도움을 기록했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정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평가도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득점이 없었다고 경기력이 모두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손흥민은 전방에서 패스를 연결하고 상대 수비를 끌어내며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다만 공격수에게 득점은 자신감과 평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첫 골이 나온 뒤 세 경기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은 의미가 큽니다. 우연한 한 골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상황에서 연속으로 골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득점 장면이 모두 달랐다는 점

손흥민은 수비 뒷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는 침투, 공을 직접 운반하는 드리블, 양발을 활용한 슈팅 능력을 갖춘 공격수입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이러한 장점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 공간 침투: 수비 라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확한 순간에 출발했습니다.
  • 슈팅 선택: 강하게 차는 것보다 골키퍼가 막기 어려운 구석을 노렸습니다.
  • 위치 변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상대 수비의 기준점을 흔들었습니다.
  • 동료 연계: 부앙가와 마르티네스가 침투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경기 일정이 이어질수록 상대 팀은 손흥민의 움직임을 더 세밀하게 분석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연속 득점 자체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공격 방식이 막혀도 다른 선택지를 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월드컵 탈락 이후 빠르게 되찾은 자신감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이라는 아쉬움을 안고 소속팀에 복귀했습니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부담이 컸던 만큼 월드컵 이후 경기력이 흔들릴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속팀 복귀 후 세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표정과 움직임도 한층 가벼워졌고, 슈팅을 망설이지 않는 장면이 늘었습니다. 부담을 내려놓은 손흥민이 다시 해결사 역할을 맡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LAFC 순위와 다음 경기, 선두 경쟁까지 이어질까

캔자스시티전 승리로 LAFC는 시즌 10승 3무 5패, 승점 33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구단 발표 기준으로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 동률을 이루며 선두권에 올라섰습니다.

LAFC는 이번 승리로 MLS 정규리그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만 놓고 보면 세 경기 연속 승리입니다. 해당 세 경기에서 손흥민도 모두 득점하며 팀 상승세의 중심에 섰습니다.

다음 상대는 서부 선두 경쟁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입니다. LAFC는 미국 현지시간 8월 1일 밴쿠버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승점이 같은 팀끼리 만나는 만큼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에게도 중요한 무대입니다. 캔자스시티전까지 이어진 득점 흐름을 유지한다면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견제가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최근 LAFC는 부앙가와 마르티네스까지 득점에 가세해 공격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손흥민은 캔자스시티전 전반 5분 선제골로 MLS 3경기 연속골을 달성했습니다. LAFC는 부앙가의 멀티골과 마르티네스의 득점을 더해 4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손흥민의 득점 감각 회복과 함께 LAFC도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선두권까지 올라섰습니다.

시즌 초반 도움에 집중됐던 손흥민의 기록에 득점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침투와 슈팅 감각이 살아난 현재 흐름이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의 시즌 기록과 LAFC 다음 경기 일정이 궁금하다면 관련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번 3경기 연속골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득점은 어떤 장면이었는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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