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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정 후보는 당원주권 강화와 민주개혁세력 통합, 당정협력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내세우면서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지원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지지율 60%’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실제 지지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될 경우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정치적 목표입니다. 실제로 어떤 효과로 이어질지는 향후 당대표 선거 결과와 당정 운영을 지켜봐야 합니다.


• 이재명 정부 성공 적극 지원
• 대통령 지지율 60% 이상 회복 목표
•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 당원주권정당 재건
• 건강한 당정협력 구축
• 사법·언론개혁 관련 입법 추진
•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지원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추진
정청래 “대통령 지지율 60% 이상 회복시키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선거를 앞둔 주요 공약과 당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목표였습니다.
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당의 핵심 지지층을 다시 결집시키고 정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지지율 60%’는 현재 지지율이 아닙니다.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될 경우 이재명 정부를 적극 지원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제시한 정치적 목표입니다.
3대 로드맵 내세운 정청래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한 당 운영 방향으로 세 가지 큰 틀을 제시했습니다.
①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범진보·개혁 성향 정치세력의 결집 추진
② 당원주권정당 재건
당원의 권한과 참여를 확대하는 정당 운영
③ 건강한 당정협력
대통령실·정부와 여당이 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구조 강화
정 후보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에서 끌면 뒤에서 밀겠다”
정 후보는 이날 정부와 여당의 관계에 대해서도 비교적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어나가면 당은 뒤에서 정부의 정책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정 후보는 이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다음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정권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원주권정당’ 다시 강조
정청래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당원주권’입니다.
당 지도부가 중요한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권리당원들의 의견이 실제 당 운영과 의사결정에 더 많이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도 당원 중심 정당을 다시 세우겠다는 점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사법·언론개혁도 계속 추진
정 후보는 당대표에 당선될 경우 사법과 언론 분야의 개혁 입법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법안과 처리 방식은 국회 논의와 당정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후보가 발표한 공약이 곧바로 확정된 정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청래 후보 공약 발표
↓
8·17 민주당 전당대회
↓
당대표 당선 여부 결정
↓
당선 이후 당내 논의·당정협의
↓
실제 정책·법안 추진 여부 결정
AI·반도체도 당대표 공약에 포함
정 후보는 정치개혁이나 당 운영 문제뿐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 공약도 내놨습니다.
특히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 산업 프로젝트를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보고 정부 정책이 실제 투자와 산업 육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여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선되면 첫 일정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첫 공식 일정 가운데 하나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정치적 메시지를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제와 산업 현장을 직접 챙기는 대표가 되겠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여당 간 협의 역시 신속하게 시작해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는?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본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를 비롯해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각 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하고 있지만, 당정 관계와 당원 권한, 개혁 정책을 추진하는 방식에서는 서로 다른 전략과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최종 당대표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정청래 공약에서 주목할 부분
정 후보의 이번 기자회견을 보면 큰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당원과 핵심 지지층을 결집해 민주당의 정치적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AI와 반도체 등 경제·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정부의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당 내부
당원주권 강화·지지층 결집
당정 관계
이재명 정부 적극 지원
개혁 정책
사법·언론개혁 추진
경제 정책
AI·반도체 중심 미래산업 지원
정치 목표
대통령 지지율 60% 이상 회복·정권 재창출 기반 마련
결국 관건은 ‘60%’가 아니라 실제 성과
정치권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목표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정 후보의 ‘대통령 지지율 60%’ 역시 그런 성격의 목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은 당대표 한 사람만으로 결정되는 수치가 아닙니다. 경제 상황과 부동산, 외교·안보, 사회 현안,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정 후보가 실제 당대표로 선출될지, 그리고 당선될 경우 당정협력과 개혁·경제 공약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월 12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주요 당 운영 방향으로는 민주개혁세력 통합과 당원주권정당 재건, 건강한 당정협력을 내세웠습니다.
사법·언론개혁과 함께 AI·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지원하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다만 지지율 60%와 각종 정책은 현재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선거에서 내놓은 공약과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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