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가 다시 달라졌습니다. 한때 남부지방을 지나 서해로 북상하는 경로가 제시되면서 긴장감이 커졌지만, 최근 예보에서는 제주 남쪽 해상을 거쳐 대만과 중국 방향으로 향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졌습니다.현재 기준으로는 태풍 돌핀이 한반도를 직접 관통할 가능성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태풍이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장기 예보의 오차 범위도 크기 때문에 최종 진로가 확정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더욱이 돌핀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5m에 달하는 강도 5의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주변 기압계를 흔들어 폭염을 강화하거나 많은 수증기를 한반도로 밀어 올릴 수 있어 향후 예보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제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강도..
자유
2026. 8.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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