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대만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으며 세계선수권 두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첫 경기 푸에르토리코전에서 28점을 몰아쳤던 주장 손서연은 이번에도 양 팀 최다인 17점을 기록했습니다. 어민서가 10점, 최민주와 이다연이 각각 8점을 보태면서 특정 선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공격도 보여줬습니다.특히 한국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대만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는데요.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만난 대만을 이번에는 3-1로 누르면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흐름을 세계 무대에서도 이어갔습니다. 🏐 한국 U17 여자배구 대만전 결과한국 3-1 대만1세트 : 25-192세트 ..
자유
2026. 8.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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