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예상 밖의 고용 지표가 나왔습니다. 시장은 7월에도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2만3천 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장에서는 약 8만 개 안팎의 신규 고용을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단순히 예상치를 조금 밑돈 수준이 아니라 고용 자체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미국 노동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식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더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 두 달의 고용까지 함께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5월과 6월 고용 증가폭도 다시 계산한 결과 기존 발표보다 총 10만3천 개가 줄어든 것으로 수정됐습니다. 📌 미국 7월 고용지표 핵심7월 비농업 일자리 : 2만3천 개 감소시장 예상 : 약 8만 개 증가실업률 : 4.1..
자유
2026. 8. 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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