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시청률 11.7% 출발|안희연 첫 주말드라마·출연진·몇부작
사랑이 온다 시청률 11.7% 출발|안희연 첫 주말드라마·출연진·몇부작
EXID 하니에서 배우 안희연으로, 하석진과 그려낼 따뜻한 가족 로맨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습니다. EXID 하니로 잘 알려진 배우 안희연이 처음으로 KBS 주말드라마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첫 회에서는 우연히 만난 김무진과 한규림이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들여다보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화려한 사건을 앞세우기보다 코코아 한 잔처럼 소박한 위로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이 온다 드라마 기본정보
- 작품명: 사랑이 온다
- 방송 채널: KBS2
- 첫 방송: 2026년 7월 25일
- 방송 시간: 토요일·일요일 오후 8시
- 방송 횟수: 총 50부작 예정
- 장르: 가족·로맨스
- 주연: 하석진·안희연
- 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첫 방송 시청률: 전국 가구 기준 11.7%
사랑이 온다 시청률 11.7%, 첫 방송 성적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 7월 25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7%를 기록했습니다.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기며 KBS 주말드라마다운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같은 날 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사랑이 온다’는 시청률 2위에 올랐습니다. 개인 시청자 수는 약 214만5,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새로운 작품의 인물과 배경을 설명해야 하는 첫 회라는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시청자가 초반 이야기를 지켜본 셈입니다.
다만 전작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첫 방송 시청률 14.3%와 비교하면 출발 수치는 낮습니다. 따라서 11.7%만으로 흥행 성공 여부를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앞으로 주인공의 관계와 가족 갈등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률이 상승할지가 중요합니다.
닐슨코리아의 전국 가구 시청률 11.7%는 조사 대상이 되는 TV 보유 가구 가운데 해당 방송을 시청한 가구의 비율을 뜻합니다. 온라인 영상 조회 수나 OTT 시청자 수까지 모두 포함한 숫자는 아닙니다.
최근에는 본방송뿐 아니라 다시보기와 짧은 영상, 온라인 화제성도 작품의 인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습니다. ‘사랑이 온다’ 역시 첫 방송 시청률과 함께 안희연의 연기, 하석진과의 호흡, 주요 장면의 온라인 반응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 1회 줄거리, 코코아 한 잔으로 시작된 인연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다시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입니다. 가족극과 로맨스에 음식이라는 소재를 결합했습니다.
첫 회에서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우연한 만남이 중심에 놓였습니다. 두 사람은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마주친 뒤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다시 인연을 이어갑니다.
이후 한규림이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김무진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성격과 사정을 알지 못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상대방의 상처를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한규림이 김무진에게 따뜻한 코코아를 건네는 장면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했습니다. 대단한 말이나 극적인 행동은 아니었지만, 지쳐 있는 상대를 조용히 위로하는 한규림의 성격이 드러났습니다.
코코아를 받은 김무진 역시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빠른 고백이나 강렬한 사건보다 일상 속 위로와 이해를 통해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사랑이 온다 1회 핵심 흐름
- 버스정류장에서 김무진과 한규림이 우연히 만납니다.
- 한규림이 김무진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됩니다.
- 두 사람은 함께 일하며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확인합니다.
- 한규림이 김무진에게 코코아를 건네며 위로합니다.
- 두 사람의 로맨스와 가족 이야기가 시작될 가능성을 남깁니다.
첫 방송은 앞으로 이어질 가족관계와 갈등을 모두 펼쳐놓기보다 김무진과 한규림의 감정선에 집중했습니다. 시청자가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성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속도를 조절한 모습입니다.
사랑이 온다 등장인물, 하석진 김무진·안희연 한규림
하석진이 연기하는 김무진
하석진이 맡은 김무진은 35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입니다. 겉으로는 자신의 일을 능숙하게 이끄는 인물이지만, 과거의 상처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김무진은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결핍을 품고 있습니다. 한규림과 함께 일하면서 그동안 감춰왔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석진은 1982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4세입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예능에서 이성적이고 냉철한 이미지를 자주 보여줬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상처를 가진 셰프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안희연이 연기하는 한규림
안희연이 맡은 한규림은 33세로 설정된 인물입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어려움을 견디면서도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첫 회에서 김무진에게 코코아를 건넨 행동은 한규림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거창한 표현보다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가족을 책임지며 살아온 한규림은 밝은 모습 뒤에 자신만의 상처와 부담을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김무진이 한규림의 아픔을 이해하고, 한규림도 김무진의 닫힌 마음을 여는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 배우 | 배역 | 직업·설정 | 인물 특징 |
|---|---|---|---|
| 하석진 | 김무진 |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 과거의 상처로 마음을 닫은 인물 |
| 안희연 | 한규림 | 가족을 위해 현실을 견디는 인물 | 따뜻하고 세심한 성격 |
두 인물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 다르지만 가족과 과거에서 비롯된 상처를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과정이 로맨스와 가족 서사의 연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ID 하니 안희연, 첫 KBS 주말드라마 주연
안희연은 걸그룹 EXID에서 하니라는 활동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활동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히면서 연기할 때는 본명인 안희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희연은 1992년 5월 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4세입니다. ‘사랑이 온다’에서 맡은 한규림은 33세로 설정돼 있어 실제 나이와 비슷한 인물입니다.
이번 작품은 안희연에게 첫 KBS 주말드라마 도전이자 약 3년 만의 TV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말드라마는 긴 호흡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짧은 작품과는 다른 연기 방식이 필요합니다.
총 50부작 동안 한규림의 사랑과 가족관계, 감정 변화를 단계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초반의 밝고 따뜻한 모습뿐 아니라 갈등이 깊어졌을 때의 감정과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까지 표현해야 하는 역할입니다.
첫 방송에서는 힘든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한규림의 성격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보여줬습니다. 표정과 말투를 과하게 강조하기보다 작은 행동을 통해 인물의 따뜻함을 드러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수 하니와 배우 안희연의 차이
하니가 무대 위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배우 안희연은 작품마다 다른 인물의 감정과 삶을 표현해야 합니다. 특히 주말드라마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시청하는 만큼 안정적인 대사 전달과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가 중요합니다.
첫 회 성적이 11.7%로 출발하면서 안희연은 많은 시청자 앞에서 배우로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작품의 시청률 상승과 함께 안희연의 연기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사랑이 온다 몇부작·방송시간과 관전 포인트
‘사랑이 온다’는 총 50부작으로 예정된 KBS2 주말드라마입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편성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방이나 시간 변경이 있는 날에는 KBS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극과 로맨스를 함께 담은 패밀리 레시피
이 작품은 김무진과 한규림의 사랑만 다루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가 아닙니다. 깨진 가족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는 과정이 이야기의 큰 축입니다.
‘인생 한 상’과 ‘패밀리 레시피’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음식도 중요한 소재로 활용됩니다. 식탁은 가족이 갈등하고 화해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홍석구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조합
연출은 홍석구 감독이 맡았습니다. 홍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익숙한 가족과 사랑 이야기를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과 결핍에 초점을 맞춰 풀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극본은 ‘상두야, 학교 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맡았습니다. 상처를 가진 인물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다뤄온 작가인 만큼 김무진과 한규림의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깊어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첫 회 이후 주목할 부분
- 김무진의 상처: 그가 마음을 닫게 된 과거가 무엇인지
- 한규림의 가족: 가족을 책임지게 된 배경과 갈등
- 두 사람의 관계: 직장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
- 음식의 역할: 요리와 식탁이 가족 화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 주변 인물: 두 사람의 사랑과 가족관계를 흔들 새로운 인물의 등장
- 시청률 흐름: 첫 방송 11.7% 이후 상승세를 만들 수 있을지
첫 회는 인물과 관계를 설명하는 데 집중했지만, 코코아를 건네는 장면처럼 잔잔한 위로가 작품의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가족의 비밀과 갈등이 더해지면 초반과는 다른 깊이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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