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고사 등급컷|2027 국어·수학 1등급컷·정답지 총정리
9월 모의고사가 끝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 국어·수학 예상 등급컷입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 전국에서 시행됐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평가인 만큼, 11월 수능을 앞두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특히 9월 2일 밤 EBSi 실시간 예상 등급컷에서는 국어 1등급 표준점수 131점, 수학 1등급 표준점수 130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시험 직후 등급컷은 가채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상치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일 → 2026년 9월 2일
대상 → 고3 재학생·졸업생 등
전체 지원자 → 50만128명
국어 예상 1등급컷 → 표준점수 131점
수학 예상 1등급컷 → 표준점수 130점
최종 정답 발표 → 9월 15일 오후 5시
성적표 통지 → 9월 29일
2027학년도 수능 → 11월 19일
9월 모의고사, 왜 중요한 시험일까?
흔히 9월 모의고사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입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출제하며 시험 방식과 영역, 문항 수 등도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운영됩니다.
특히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N수생까지 함께 응시하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실제 위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시험에는 총 50만128명이 지원했습니다.
재학생 → 38만8203명
졸업생 등 → 11만1925명
졸업생 등 비율 → 22.4%
시험 결과를 볼 때는 단순히 몇 점을 받았는지만 보기보다 과목별 취약점과 시간 배분, 반복되는 실수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 모의고사 국어 1등급컷
9월 2일 밤 EBSi가 공개한 실시간 예상 등급컷 기준으로 국어 영역 1등급 경계는 표준점수 131점, 백분위 96입니다.
| 등급 |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 표준점수 |
|---|---|---|---|
| 1등급 | 90점 | 85점 | 131점 |
| 2등급 | 84점 | 79점 | 125점 |
| 3등급 | 76점 | 71점 | 117점 |
| 4등급 | 66점 | 61점 | 108점 |
| 5등급 | 55점 | 51점 | 98점 |
지난 6월 모의평가 국어 1등급컷은 표준점수 130점이었습니다. 이번 예상치는 표준점수 기준으로 1점 높게 형성됐습니다. 반면 선택과목별 원점수 경계는 6월보다 낮아진 모습이어서 실제 시험을 어렵게 느낀 수험생도 적지 않았습니다.

9월 모의고사 수학 1등급컷
수학은 EBSi 실시간 예상 등급컷 기준으로 1등급 표준점수 130점, 백분위 96입니다.
| 등급 | 확률과통계 | 미적분 | 기하 | 표준점수 |
|---|---|---|---|---|
| 1등급 | 89점 | 86점 | 88점 | 130점 |
| 2등급 | 81점 | 78점 | 80점 | 124점 |
| 3등급 | 73점 | 70점 | 72점 | 118점 |
| 4등급 | 64점 | 61점 | 63점 | 111점 |
| 5등급 | 41점 | 38점 | 40점 | 94점 |
지난 6월 수학 1등급컷은 표준점수 131점이었습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 예상치는 1점 낮은 130점입니다.
선택과목별 1등급 원점수는 확률과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어·수학 1등급컷 한눈에 보기
국어 표준점수 → 131점
화법과 작문 → 90점
언어와 매체 → 85점
수학 표준점수 → 130점
확률과통계 → 89점
미적분 → 86점
기하 → 88점
여기서 주의할 점은 현재 공개된 등급컷이 최종 확정 등급컷이 아니라 예상 등급컷이라는 것입니다.
응시생의 가채점 자료가 추가되면 실시간 예상치는 달라질 수 있으며 입시기관마다 예상하는 경계점수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볼 때 원점수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국어와 수학은 선택과목에 따라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 직후에는 원점수 기준 예상 등급컷을 참고하더라도, 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표준점수 → 응시생 가운데 상대적인 성취 수준 확인
백분위 →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 비율 확인
등급 → 과목별 등급 구간 확인
응시자 수 → 해당 영역·과목 응시 규모 확인
참고로 평가원이 통지하는 모의평가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별도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험 직후 원점수는 본인의 가채점 결과로 확인하고, 공식 성적표에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하면 됩니다.
9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9월 29일
시험이 끝났다고 모든 일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과 최종 정답 발표, 성적 통지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 구분 | 일정 |
|---|---|
| 9월 모의평가 실시 | 9월 2일 |
| 문제·정답 이의신청 | 9월 2일~5일 오후 6시 |
| 최종 정답 발표 | 9월 15일 오후 5시 |
| 성적 통지 | 9월 29일 |
| 2027학년도 수능 | 11월 19일 |
수시 원서접수 전에 9월 모의고사 결과를 보는 방법
이번 9월 모의고사가 더욱 중요한 이유는 수시 원서접수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별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지만, 9월 모의평가 공식 성적표는 9월 29일에 나옵니다.
따라서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공식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가채점 결과와 예상 등급컷을 바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한 번의 모의고사 결과만으로 지원 대학을 결정하기보다는 6월 모의평가와 학교 성적, 최근 학습 흐름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등급컷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답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틀린 문제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복습하기보다는 왜 틀렸는지 원인을 나눠보면 남은 기간 공부 방향을 잡기 훨씬 쉽습니다.
해당 단원의 개념부터 다시 확인
② 알고 있었지만 실수한 문제
계산 과정과 문제를 읽는 습관 점검
③ 시간이 부족해 못 푼 문제
과목별 시간 배분을 다시 설정
④ 어려워서 틀린 문제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 풀이 과정 익히기
⑤ 감으로 맞힌 문제
맞았더라도 다시 풀어 정확하게 이해하기
국어는 시간 부족 원인을 먼저 확인
국어 점수가 기대보다 낮았다면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 지문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문학 선지 판단에서 오래 머물렀는지,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에서 실수가 반복됐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 국어를 어렵게 느꼈다면 어려운 문제 하나보다 평소 맞혀야 할 문제에서 놓친 점수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은 반복해서 틀린 단원이 중요
수학은 단순히 몇 문제를 틀렸는지보다 어떤 단원에서 반복적으로 막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념을 몰라 틀린 문제인지, 풀이 방법은 알았지만 계산 실수가 나온 것인지, 시간 부족으로 뒤쪽 문제를 손대지 못한 것인지에 따라 보완 방법도 달라집니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 공부법
9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수능까지 남은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이때 무조건 새로운 교재를 늘리는 것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취약 단원 보완
반복해서 틀리는 단원을 우선 정리
실전 시간 관리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문제 풀기
오답 반복
이미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복습
평가원 기출 점검
최근 평가원 문제의 출제 흐름 다시 확인
컨디션 관리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 리듬 조정
9월 모의고사 이후 체크리스트
☑ 예상 등급컷 확인
☑ 국어·수학 선택과목별 위치 확인
☑ 틀린 문제 원인별 분류
☑ 시간 부족 여부 확인
☑ 취약 단원 정리
☑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점검
☑ 목표 대학 모집요강 다시 확인
☑ 수능까지 학습계획 수정
☑ 실전 시간 관리 연습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2027학년도 9월 모의고사는 9월 2일 전국에서 시행됐습니다.
전체 지원자는 50만128명이며 졸업생 등 지원자는 11만1925명입니다.
9월 2일 밤 EBSi 예상 등급컷 기준 국어 1등급은 표준점수 131점, 수학 1등급은 표준점수 130점입니다.
국어 선택과목 1등급 원점수는 화법과 작문 90점, 언어와 매체 85점으로 예상됩니다.
수학은 확률과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이 1등급 경계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실시간 예상 등급컷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제·정답 이의신청은 9월 5일 오후 6시까지, 최종 정답은 9월 15일 오후 5시에 발표됩니다. 공식 성적표는 9월 29일 통지됩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시행됩니다.
9월 모의고사는 단순히 몇 등급을 받았는지를 확인하고 끝내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번 시험에서 나타난 시간 부족과 개념 누락, 반복 실수를 찾아 남은 기간 학습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다면 가채점 결과와 9월 모의고사 예상 등급컷을 함께 보면서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점검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